벼의 병해충 정보

벼(Rice)는 외떡잎식물강 벼목 벼과의 식물로 아시아 대부분 지역과 서아프리카에서 재배하는 식물로, 한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가 주식으로 하는 쌀이 열리는 식물입니다. 몇 가지 품종이 있지만 한국, 일본 등지에서는 자포니카를 재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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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도열병, 잎짚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

주요 병

도열병은 침해 부위 및 발병 시기에 따라 모도열병, 잎도열병, 목도열병 등으로 나뉘며, 피해 짚의 목이나 가지, 마디나 왕겨 등에서 균사 상태로 월동하다 평균 기온이 20°C 이상인 6월 중순 이후 저온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장마철 일조 부족 및 저온으로 벼가 연약해 지며 도열병이 발생할 확률이 높습니다.도열병을 방제하려면 우선적으로 건전한 종자를 채종하고 볍씨를 철저히 소독해야 하며, 저항성 품종을 재배하고 넓은 지역에 다양한 품종을 재배해야 합니다. 또한 표준시비와 적정 물관리가 필요하며, 밀식을 지양하고 이병모를 신속히 제거하는 동시에 체계적인 약제 방제를 실시해야 합니다.

잎집무늬마름병은 주로 잎집에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잎집무늬마름병에 걸리면 표면에 처음 회녹색 또는 암회색의 부정 원형 점무늬가 생겨 점차 회백색이 되며, 가장자리는 담갈색을 띠는데, 여기 갈색의 균핵이 생성되어 피해를 많이 받으면 양분 공급이 중단되어 도복되고, 이삭에 까지 발생하는 질병입니다.병원균은 균핵으로 땅에 떨어져 월동을 하고 봄철 물에 떠서 잎집에 닿아 1차 감염을 하며, 2차 전염은 새로운 병원균 균사에 의해 이뤄집니다. 잎집무늬마름병을 방제하려면 이앙 전 로타리 후 물위에 떠있는 균핵을 제거해 줘야 합니다. 또한, 질소 비료를 적게 사용하고 칼륨 거름을 충분히 줍니다. 볏짚은 퇴비로 쓰고 밀식을 피해야 합니다. 발병 상습답은 밀식 재배를 피하고 발병 초기부터 방제 약제를 살포해야 합니다.

벼흰잎마름병은 엽신 및 엽초에 생기는 병으로, 침윤상의 작은 병반이 점차 확대되며, 잎 가장자리 한쪽 또는 양쪽에 형성되어 물결 모양으로 병반이 확대되고 황색으로 변하며 퇴색되어 황백색으로 됩니다. 출수기 전후 나타나며 1차 전염경로는 수로나 저수지의 겨풀, 줄풀에서 월동하다 관개수로 이동해 전염되며, 전년에 감염됐던 볏짚과 그루터기 등은 관개수를 통해 전염됩니다. 이슬 또는 높은 습도가 제 2차 전염원이 되어 태풍이나 강풍, 침수 등으로 상처 입은 벼 잎의 수공, 기공 및 상처를 통해 감염되게 됩니다.방제를 위해서는 관개수로 겨풀, 줄풀 등을 제거하며 질소비료 사용을 금지해야 합니다. 태풍과 호우 등에 대비해 예방 약제를 살포해야 하며, 침수 시 물을 빨리 빼주고 깨끗한 물로 씻어줍니다. 또한 신동진벼, 동진1호, 소비벼, 화영벼, 주남벼 등 저항성 품종을 재배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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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이화명나방, 벼물바구미, 혹명나방, 애멸구

주요 해충

벼멸구는 주로 성충과 약충이 벼포기 아랫부분에서 직접 볏대의 잡액을 빨아먹어 논 군데군데 집중적으로 말라죽는 피해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일찍 피해를 입으면 수확을 하지 못할 수도 있으며, 배설물에 의해 그을음병으로 인한 2차 피해를 입을 수도 있습니다. 성충의 몸길이는 장시형의 경우 4.5mm~5.0mm, 단시형은 3.3mm이며, 암갈색 몸과 머리, 더듬이에 날개는 반투명입니다. 알의 길이는 0,8mm정도에 약충은 갓 깨어났을 때 암흑색에서 점차 회갈색으로 변색되어갑니다. 6월 중순~7월 하순에 장마나 태풍 통과시 중국 남부로부터 날아와 보통 24~34일 만에 한 세대를 마칩니다. 밀식재배를 하지 않고 질소 비료를 많이 주지 말아야 하며, 7월 하순~8월 상순에 예찰정보에 따라 방제해야 합니다. 적기를 놓쳤을 경우 2차 방제 적기인 8월 중하순에 해야하며, 2차 방제때는 벼의 상부가 우거진 시기로 충분한 양의 농약을 뿌려야 합니다.

벼물바구미 성충은 엽맥을 따라 표미를 갉아먹으며, 흰색 띠모양의 식흔이 나타납니다. 유충은 뿌리를 갉아먹기 때문에 뿌리가 끊어지며, 피해를 받으면 초장이 크지 못하고 분열이 억제되며 줄기수가 감소합니다. 성충은 길이가 3mm 안팎의 암회색에 등 중앙에 큰 흑색 무늬가 있으며 유충은 우유빛 몸에, 다 자란 유충은 10mm 이내입니다. 월동 성충이 5월 하순에 논으로 가장 많이 이동하기 때문에 이 무렵부터 8월까지 장기간 발생되며 종령 유충은 7월 상순부터 9월 상순에 걸쳐 번데기가 되어 뿌리에 붙어있게 됩니다.
방제는 종자처리하거나, 침종 후 육묘상에 파종 전 종자분을 처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니면 건답직파나 이앙당일 육묘상에 소정량의 입제농약을 처리하거나 써레질 전 논 전면에 골고루 처리한 후 써레작업을 하기도 합니다. 또한, 신성충 발생 시기인 7월 하순~8월 상순에 경엽살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화명나방은 1년에 2회 발생하며, 유충은 볏집이나 벼 그루터기 속에서 겨울을 보낸 후 4월 부터 번데기로 변하며 8일 정도 번데기 기간을 걸쳐 4월 하순부터 제 1화기 성충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화명나방 유충은 제 1화기에 외부의 엽초 속을 가해하다 줄기 속을 식해해 벼가 고사하게 됩니다. 제 2화기에는 유충이 엽초 내부에서 집단적으로 먹어들어가며, 종령유충 이후에는 줄기 속을 가해해 출수가 안되거나 백수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제 1화기의 방제 적기는 성충이 가장 많이 나오는 날로부터 11~17일 사이이며, 보통 6월 중순경입니다. 입제는 물약을 뿌리는 시기보다 3~5일 전에 논물을 3cm 정도 유지하고 적정량을 살포합니다. 2화기에는 성충이 가장 많이 나오는 날로부터 5~7일 사이에 약을 뿌려주는 것이 가장 효율이 높습니다.

혹명나방 유충은 벼의 잎을 한 잎씩 세로로 말고 그 속에서 잎을 갉아먹으며, 피해를 받은 잎은 표피만 남고 백색으로 변합니다. 발생이 많을 때에는 벼가 녹색을 잃고 출수가 불량해지며 등숙도 늦어지게 됩니다. 혹명나방은 해외에서 비래하는 해충으로 추정되며, 년간 2~3세대를 경과합니다. 혹명나방 성충 발생 최성기가 7월 하순~8월 상순, 9월 상/중순입니다.
혹명나방은 발생 시기를 정확히 예측해 정확한 시기에 방제하지 않으면 짧은 시간 내에 피해가 확산되어 벼의 등숙율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방제 적기는 피해 잎이 1~2개 보일 때입니다. 이화명나방 2화기 방제시기와 겹칠 경우에는 동시 방제용 약제로 함께 방제해야 합니다.

주요 잡초

벼의 생장을 막는 잡초에는 일년생 잡초와, 일년/다년생 잡초가 있는데 일년생 잡초는 톱스타 유제, 일년생/다년생 잡초는 풀아웃,보디가드,카운실 액상수화제를 이용해 방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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