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의 병해충 정보

사과(Apple)는 장미과 배나무아과 사과나무속의 과일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기르는 과일나무이며, 전세계적으로도 가장 널리 재배됩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사과흰가루병, 사과 갈색무늬병, 검은병무늬병, 겹무늬썩음병

주요 병

겹무늬썩음병은 잎과 과실 및 신초에 발생하는 병으로 어린 잎이 갈색-암갈색의 작은 반점이 점점 확대되어 원형 혹은 부정형 병반이 되며 심해지면 낙엽하게 됩니다. 과실 병반은 흑점부에 암갈색 소반점으로 초기에는 코르크화한 딱지 상태 병반이나 흑점이 되며 후기에 감염된 것은 1~5mm의 갈색/흑갈색 원형 병반이 됩니다. 신초에는 껍질눈을 중심으로 갈색/적갈색 원형 병반이 생깁니다.발병 적온은 잎의 경우 20~30°C, 과실은 15~25°C로 다습 상태에서 감염이 일어납니다. 낙화 직후부터 수확기 까지 장마철 처럼 고온다우인 기후에 급증합니다. 방제 적기는 낙화 직후부터 8월 하순까지이며, 방제약제는 고르게 살포하도록 합니다. 일반적으로 10일~14일 마다 충분한 양을 살포하고 발생이 급증하기 직전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탄저병은 과실의 잎과 가지에 발생하며 초기에는 흑색의 작은 반점이 불규칙하게 생기고, 진전하면 병반이 서로 합쳐지며 커지고 감염부위가 움푹 들어가며 표면에 동심윤문을 형성하게 됩니다. 잎에서는 병반 주위는 황색을 띄게 되며 갈색의 불규칙한 병반으로 변화하며 말라갑니다.생육하기 적당한 온도는 28~32°C입니다. 종자 채종시는 무병과에서 채종하며, 파종시에는 종자 소독을 하고, 병든 열매나 잎을 빨리 제거해 줘야 합니다. 발병기에는 살균제를 뿌려줘야 합니다. 약제 방제는 장마철이 가장 중요하며, 일반적으로 점무늬낙엽병과 동시에 방제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갈색무늬병은 최초 잎에 1mm 정도의 자갈색 병반이 발생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이것들이 확대되고 서로 합쳐져 부정형 갈색 병반이 되며, 조기에 잎이 떨어지고 원형~장타원형의 함몰한 흑색 병반이 발생하게 됩니다. 잎과 과실 모두 병반 내에 흑색 파리똥 모양의 분생자 덩어리가 생깁니다. 품종 관계 없이 많이 발생하는데, 과실피해는 만생종일수록 많으나 우리나라에서는 그리 많지 않다고 합니다.1차 전염은 피해 낙엽의 자낭포자, 2차 전염은 잎의 병반 위 분생자가 빗물에 의해 전염되며 7~9월에 비가 많이 오면서 온도가 내려가면 심해집니다. 신초 기부 성엽에는 6월 하순부터 발생해 낙엽기까지 계속되고, 과실에는 9월 하순부터 수확기에 걸쳐 발생합니다.

점무늬낙엽병은 사과 주산지에 확대된 중요 병해로 병원균은 병원 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 입니다. 병원균의 피해낙엽과 신초에 형성된 병반부 등에서 월동하며 주된 전염원은 피해낙엽 입니다. 4~5월에 전염원이 되는 피해낙엽이나 병반부 위에 형성된 분생포자는 바람에 의해 비산되어 잎 위에 초기병반을 형성합니다. 병반 위에는 다량의 분생포자가 형성되고 잎, 과실, 신초에 2차 전염하여 발병을 되풀이 합니다.병의 발병은 잎, 과실, 신초에 발생합니다. 잎의 경우 어린잎에 많이 발생하는데 처음에는 갈색에서 암갈색의 작은 반점이 생기다가 점점 확대되어 원형 혹은 부정형의 병반이 되고 다발 시에는 낙엽이 됩니다. 과실 병반은 흑점부에 암갈색의 소반점으로 나타납니다. 초기에 감염된 것은 코르크화한 딱지 상태의 병반이나 흑점이 되어 후기에 감염된 것은 1~5mm의 갈색에서 흑갈색 원형병반이 되고 혼합되는 경우도 있습니다.신초에는 껍질눈을 중심으로 갈색에서 적갈색의 원형 병반이 생깁니다. 낙화 직후부터 수확기 까지의 기간 동안에 비 오는 날이 많으면 발생이 많고 특히 장마철과 같이 고온다우인 시기에 급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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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사과혹진딧물, 사과응애, 사과에 해를 끼치는 복숭아순나방, 복숭아순나방 성충

주요 해충

나방류(사과굴나방과 복숭아심식나방, 잎말이나방과 복숭아순나방 등)는 6월 하순부터 9월 상순까지 연속 출현해 과실의 표면에 알을 낳아, 부화한 유충이 과실을 먹어 해를 입힙니다. 사과굴나방 유충의 경우, 잎을 주로 가해하는 일이 많습니다. 방제를 하기 위해서는, 봄에는 대목에서 나오는 도장지를 제거하고 월동 밀도가 높을 때는 낙엽을 모아 소각해야 합니다. 단, 이 방법은 천적도 죽이므로 월동 밀도가 높을 때에만 시행해야 합니다. 합성피레스로이드제나 유기인제, 카바메이트제 등을 사용해 방제합니다.

응애는 사과응애와 점박이응애 등이 있습니다. 점박이 응애의 경우 한 해에 10회 이상 발생하며, 각종 과수와 채소에 기생해 살면서 해를 끼치는 잡식성 해충으로 잎의 즙을 빨아먹어 고사시키며, 눈으로 잘 보이지 않아 방제도 힘든 편입니다. 보통, 잡초에서 농작물로 옮겨 다니므로 방제 시 주의해야 합니다.밀도 급증기가 방제의 적기로, 발생률 30% 또는 잎 당 암컷 성충 1마리 전후의 경우 방제합니다. 이리 응애등의 천적을 해치는 합성프레스로이드제 등의 남용은 피해야 합니다. 다른 응애류와 약제 감수성이 다른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응애의 종류를 관찰해 알맞게 대응해야 합니다.

진딧물은 조팝나무진딧물과 사과혹진딧물을 들 수 있습니다. 주로 신초나 신엽을 가해하는데, 밀도가 높아지면 어린 과실에 해를 입히기도 합니다. 주로 5~6월에 밭 외부로부터 날아들어 9~10세대를 경과한 후 가을에 양성세대가 나타나 교미 후 월동기 주에 산란하게 됩니다.연 10회 정도 발생하게 되며, 발생 초기가 방제 적기이나 상태에 따라 방제를 조절해야 합니다. 밀도가 높지 않으면 피해가 없고, 여름에는 신초가 잘 성장하지 않고 천적도 증가하므로 어린 나무나 고접한 나무 이외에는 방제할 필요가 없습니다.사과혹진딧물의 경우 일반 농가에서도 월동밀도가 매년 형성되기 쉽기 때문에, 밀도가 높을 경우 동절기에 기계유유제를 살포하거나 석회유황합제에 진딧물약을 혼용해 1회 정도 살포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후에는 일반 나방류 및 조팝나무진딧물과 동시에 방제합니다.

주요 잡초

사과의 생장을 막는 일년생 잡초는 바스타 액제를 이용해 방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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